한국에서부터 오랫동안 방송경력을 쌓아온 윤양희 대표는 2018년 새롭게 Y2 Multi Media Solutions 라는 미디어 제작 회사를 미국 워싱턴 메트로 폴리탄 지역에서 시작했습니다.

대학교에서 방송을 전공하고 드라마 편집일을 시작으로 방송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1994년 한국에 케이블 방송국들이 생기면서 지금의 종합편성방송 MBN의 전신인 매일경제TV(Maeil business News)에 영상편집 담당으로 입사를 해서 4년동안 경제뉴스의 영상편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1998년 프로덕션으로 옮겨 가수 이승환의 전국투어공연에서 비디오 편집과 카메라를 담당하면서 입지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기업체 (나이키, 필립모리스 등)의 홍보영상제작에는 직접 PD로 참여하고 외주 방송프로그램 제작에도 참여 했습니다.

방송국과 공연현장에서 익힌 영상편집의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후 미국 버지니아로 삶의 터전을 옮기면서 동포들의 방송인 한인방송국(KBN-Korean Broadcasting Network)에 입사하면서 PD,리포터,앵커,작가 일까지 도맡아 하기도 했습니다. 로컬 영상 광고를 비롯해 생활정보 프로그램, 로컬뉴스 등을 골고루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WKTV(Washington Korean TV)에서도 프로그램제작과 뉴스, 그리고 광고제작까지 하면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결혼 후 아이를 셋을 낳아 키우면서 평범한 주부로 방송일을 멀리 했지만 교회에서의 미디어 봉사를 하면서 또다시 방송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10년만에 다시 한인 방송국에서 다시 영상 제작자로서 일을 하고, 워싱턴 지역의 신문사 기자일을 하면서 더 나은 꿈을 위해 직접 제작하기 위해 회사를 차렸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미국의 한인 방송국들이 재정이 어려워진 것도 사실이고 그만큼 한인 자영업자들도 광고의 길도 힘들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저희 Y2 멀티미디어 솔루션은 미디어를 통해 여러분께 다가가고 좋은 영상으로 도움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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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윤양희(Yoon, Yanghee )